루미는 독일의 작은 교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 한 분.

몇몇 학생들.

그리고 간단한 생각인데, 학습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저, 잰 필립은 수업이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믿는 물리 교사였습니다.

학습은 재미있고, 개인적이며,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일상적인 학습이 될 수 없습니다.

방과 후, 큰 팀도 없고 예산도 없이, 저는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 반과 학생들을 위해 루미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교실 하나가 수백 개, 그리고 수천 개로 늘어났어요.

오늘날 60개국 이상의 20만 명이 넘는 교육자가 Lumi를 사용하여 학습을 다시 의미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결코 바뀌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사가 교육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사고를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촉발하며, 더 나은 미래라는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을 아끼는 것만큼 자신들을 아끼는 도구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플랫폼이 자신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지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지저분하고 복잡해졌으며 실제 교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루미는 그 반대로 간단하고, 인간적이며, 교사들이 이미 가르치는 방식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디자인이란 시간을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한 교육은 관리하기보다는 영감을 주는 것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특권이 아닌 열정과 기술에 달려 있어야 합니다.

교육은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교사에게 어디에 있든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루미는 시도하려는 용기를 가진 한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학습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교사의 것입니다.